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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경이 담긴 그릇

공예에 대한 기존의 벽을 깨고 그 전통을 바탕하여 새로운 창작의 자유로움을
추구하며, 입체오브제, 투명한 공간, 평면, 설치 등 영역을 뛰어넘는 여정을 이어나간다.

너와 나의 풍경

‘그릇이 있는 풍경’의 연장선에서, 그동안 금속 산화 기법(patination)으로 착색 해오던 것을 금속판재 표면에 채색 옻칠로 새로운 시도했습니다.

그릇으로 시작하다

첫 번째 판금 작업, ‘황동 병’에서부터 다양한 은기 작업들 그리고, 향후 한국에
돌아와서 발표하는 주전자, 구절판, 수저들은 오늘날 문화예술계에 널리
알려진 김승희 금속공예의 뿌리가 되었다.

설치작업

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및 한국미술관, 청심 국제병원 등 다양한 곳에 작품을 전시하면서 조형적 사유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 풍경과 투명한 공간, 그리고 인간의 형상을 동원하여 시정의 환상적 공간을 연출했다.